안동재활원 색칠공부책 선물

기부자 : 세상아이 봉사자

수령기관 : 안동재활원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86권


수령자 반응


세상아이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16일 물품을 수령한 후 호실별 방별 프로그램에 색칠공부책을 사용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무료한 시설 장애인들에게 색칠공부책을 전달하였느며 알록달록 정성을 다해 만든 표지를 보고 모두 이쁘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색칠공부책 속에 익숙한 동요인 '섬집아기'와 '반달'이 있었는데, 그림에 색칠을 칠하면서 동요를 틀어주니 따라부르며 재밌다고 했습니다. 후원해주신 기관에서 책을 직접 만드신 정성을 이야기하며 모두 감사하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동요를 들으니 "엄마 생각이 난다. 아기때 엄마가 불러줬는데..", "초등학교때 반달 노래를 많이 불렀지 친구들이랑 놀면서"라며 모두 색칠공부책으로 어릴적 추억 여행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재 3개의 호실에는 진행을 하였고 나머지 색칠공부책은 각 호실별로 전달해서 방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개인 색칠공부책이 생겨서 귀한 선물이라며 아부 좋아하십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색칠공부책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냥 도용 그림만 드려져있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박스를 여는 순간 얼마나 활여하고 아름다운지.. 자원봉사자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해 감동받았습니다. 저희는 성인 지체 장애인시설로 지체 뇌병변장애와 지적장애가 중복된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호실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장애인 식구들에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너무 귀하고 이뻐서 자신의 것으로 소장할 가치 높은 선물입니다.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스스로 그림에 색칠하고, 동요를 부르면서 친목도모도 되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사업으로 색칠공부책을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이 사업을 계획하시고 진행하시는 귀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