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사랑의집 무드등 선물

기부자 : 세상아이 봉사자

수령기관 : 양구 사랑의집

수령품목 및 수량 : 무드등 30개


수령자 반응


어르신들이 받으신 물품들을 보시더니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며 활동을 빨리 하시고 싶어하셨습니다. 평소에 침상에 계신 어르신들부터 자주 나오시는 어르신들까지 받으시고 전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를 해 주셨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무드등을 보여드리고 옆에 써져있는 사계절 한자를 읽으실 수 있게 도움을 드렸습니다. 불이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켜드리니 놀라시며 "안그래도 이쁜데 더 이쁘네"라고 좋아하시며 "이거 나 주는거야?" 같은 반응들을 보이셨습니다. 한 어르신은 무드등이 예뻐 마음에 드셨는지 한참을 바라보셨습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자원봉사자분들이 직접 만드신 교구를 보고 정성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담당자인 저희에게는 사소한 것 중에 하나지만 어르신들이 이 물품들을 보고 만지고, 활동하시며 행복해 하시는걸 보니 사소한 것에도 행복이 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이 여기서의 일상은 대부분은 지루하거나 반복적으로 느끼실 수도 있는데 그 일상의 틀을 깨주고 선생님들에게 활동에 대한 범위도 넓혀주신 거 같아 앞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재밌게 해주고 선생님들의 생각을 한 층 더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활동물품을 만드실 때 지루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 덕분에 행복을 느끼는 곳이 많습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가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