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후기색칠공부책, 운동화교구 선물 - (사)사람과사람

기부자 : 세상아이 봉사자

수령기관 : (사)사람과사람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50권, 운동화교구 50개


수령자 반응


올해로 여든을 넘은 나이에, 이렇게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반달 동요는 아이들 키울 때 자주 불렀던 노래라, 색칠하며 저도 모르게 옛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색연필을 잡은 손이 조금 떨려 마음같이 예쁘게 색칠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옆에서 용기 준 요양보호사 덕분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선물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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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사람과사람 방문요양팀장입니다. 세상아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후원물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생각보다 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정겨운 노랫말과 따스한 그림이 담긴 반달 색칠공부책은 어르신들의 오랜 기억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색을 입히며 흥얼거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깊은 추억과 따뜻한 감정이 묻어났습니다. 또한 함께 보내주신 운동화교구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과 일산생활 동작 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접 끈을 묶으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도와주며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따뜻한 순간은 세상아이의 정성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소중한 손길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