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후기색칠공부책 선물 - 유린원광노인요양원

기부자 : 세상아이 봉사자

수령기관 : 유린원광노인요양원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88권


수령자 반응


"색칠을 하다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한 페이지를 예쁜 색으로 채워나갈 때 느끼는 깊은 뿌듯함과 성취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친숙한 도안을 보며 "옛날에 이런 꽃을 보았지"라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시고, 옆자리 동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색연필을 쥐고 선을 따라 색을 채우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놀이가 되었으며, 자연스러운 소근육 운동과 집중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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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요양원에서 색칠공부를 하는 도안을 출력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기부받은 색칠공부책이 너무 반응이 좋고 자기 책이 생겼다는 선물의 의미도 있는 듯 합니다. 어르신들께 색칠공부책을 전달해 드린 후, 요양원 복도와 프로그램실에 잔잔한 활기와 따뜻한 온기가 스며드는 것을 보며 담당자로서 큰 보람과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평소 프로그램 참여에 다소 소극적이셨던 어르신들도 색연필을 손에 쥐는 순간, 눈빛이 반짝이며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껏 성늘 채워나가며 완성된 작품을 보녀주실 때의 환한 미소와 "참 곱지 않냐"며 서로를 칭찬하시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의 자존감이 한층 더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옆 동료분과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한 활력을 선물해주신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요양원 어르신들이 매일매일 웃음 짓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