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비대면 소통이 더욱 일상에서 익숙해졌습니다. 한편으론 아쉬움도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후기를 보면 큰 위안과 힘이 됩니다. 코로나 이전에 대면봉사를 위해 함께 모여 만들었던 기억상자가 대면봉사를 전제하지 않고 만들어 기부만 할 때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솔직히 망설이고 순간순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후기를 받아보면, 훌륭한 봉사자 분들은 이 작은 봉사키트에 담긴 의미를 다 알아차려주시는구나! 새삼 감동하고 감사하고 힘을 얻습니다. 전달후기에서는 각 기관에서 훌륭하게 잘 활용해주시는 걸 확인하면서 보람을 느끼구요. 그 보람을 전달후기도 살펴보시며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비대면 소통이 더욱 일상에서 익숙해졌습니다. 한편으론 아쉬움도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후기를 보면 큰 위안과 힘이 됩니다. 코로나 이전에 대면봉사를 위해 함께 모여 만들었던 기억상자가 대면봉사를 전제하지 않고 만들어 기부만 할 때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솔직히 망설이고 순간순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후기를 받아보면, 훌륭한 봉사자 분들은 이 작은 봉사키트에 담긴 의미를 다 알아차려주시는구나! 새삼 감동하고 감사하고 힘을 얻습니다. 전달후기에서는 각 기관에서 훌륭하게 잘 활용해주시는 걸 확인하면서 보람을 느끼구요. 그 보람을 전달후기도 살펴보시며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