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 세상아이 개인/단체 봉사자
수령기관 : 울진군노인요양원재가노인복지시설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40권, 무드등 30개
수령자 반응
보내주신 색칠공부책과 무드등을 보고는 어디서 이렇게 예쁜 것이 왔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셨습니다. 봉사자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서 보내주셨다고 하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색칠공부책을 보시고는 너무 이뻐서 색칠을 못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줬으니 색칠을 예쁘게 하겠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무드등을 보시고는 밤에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웠는데 이 작은 불이라도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작품들은 A4 용지에 하고는 버려졌습니다. 매번 책으로 엮어서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 하지를 못했습니다. 세상아이를 알고 나서 어르신들에게 자신만의 책을 주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은 보니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물품들로 인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많이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드등으로 밤에 외롭지 않고 있겠다는 말에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나 했습니다. 기부자님들의 좋은 책과 등으로 어르신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부자 : 세상아이 개인/단체 봉사자
수령기관 : 울진군노인요양원재가노인복지시설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40권, 무드등 30개
수령자 반응
보내주신 색칠공부책과 무드등을 보고는 어디서 이렇게 예쁜 것이 왔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셨습니다. 봉사자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서 보내주셨다고 하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색칠공부책을 보시고는 너무 이뻐서 색칠을 못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줬으니 색칠을 예쁘게 하겠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무드등을 보시고는 밤에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웠는데 이 작은 불이라도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작품들은 A4 용지에 하고는 버려졌습니다. 매번 책으로 엮어서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 하지를 못했습니다. 세상아이를 알고 나서 어르신들에게 자신만의 책을 주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은 보니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물품들로 인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많이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드등으로 밤에 외롭지 않고 있겠다는 말에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나 했습니다. 기부자님들의 좋은 책과 등으로 어르신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