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 세상아이 개인/정기/단체 봉사자
수령기관 : 예천 한국복지주간보호센터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80권
수령자 반응
예천군 한국복지주간보호센터 치매전담실입니다. 색칠공부책이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어르신 사랑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색칠공부책을 나눠 주었습니다. 어르신 25명 어머님들께서 환호성을 지르시면서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손수 한땀한땀 예쁘게 만들어주신 색칠공부책을 100세가 가까우신 어머님들이 손으로 만지면서 너무 곱다면서 수줍게 수줍게 쓰다듬고 한참이나 바라보신 것이 너무나 생생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기관 밴드에도 어머님들께서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특히 김송옥 어머님의 보호자님께서는 전화가 오셔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어머님께서 너무 색칠공부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기관 어르신들이 손수 색연필로 칠하시면서 "예쁘다", "예쁘다" 더 예쁘게 색칠을 해주셨고 25분 모두가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누가 보낸거야~?", "누가 이런 예쁜 공책을 보낸거야~?" 지꾸 물어보시고 자꾸 또 물어 보셨습니다. 기관 담당 선생님들도 보내주신 색칠공부책을 고맙게 생각하시고 어르신들께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르신, 천사가 보내주셨어요!!" 어르신이 모두 한 분 한 분 고맙다고 하시면서 똑같이 책갈피를 넘겨 보시더니 봉사자분들이 정말 천사같다고 어르신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우선 감사합니다.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아이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80권의 색칠공부책을 수령해서 기관 인지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치매전담실 프로그램에 활용하려고 프로그램 계획서를 작성하고 인지수업에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다라 수업과 미술 수업을 항상 한시간씩 어르신 인지에 도움이 되라고 수업 편성을 하고 있으나 A4 용지에 출력을 해서 진행한 기존의 수업방식보다 더 집중력과 치매어르신들께서 좋아해주셔서 기쁘게 직원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더 보람되고 애정을 가지고 한 수업이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기관 전 직원들의 마음에도 우리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씁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세상아이의 노력과 봉사자님들의 지원 활동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부자 : 세상아이 개인/정기/단체 봉사자
수령기관 : 예천 한국복지주간보호센터
수령품목 및 수량 : 색칠공부책 80권
수령자 반응
예천군 한국복지주간보호센터 치매전담실입니다. 색칠공부책이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어르신 사랑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색칠공부책을 나눠 주었습니다. 어르신 25명 어머님들께서 환호성을 지르시면서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손수 한땀한땀 예쁘게 만들어주신 색칠공부책을 100세가 가까우신 어머님들이 손으로 만지면서 너무 곱다면서 수줍게 수줍게 쓰다듬고 한참이나 바라보신 것이 너무나 생생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기관 밴드에도 어머님들께서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특히 김송옥 어머님의 보호자님께서는 전화가 오셔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어머님께서 너무 색칠공부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기관 어르신들이 손수 색연필로 칠하시면서 "예쁘다", "예쁘다" 더 예쁘게 색칠을 해주셨고 25분 모두가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누가 보낸거야~?", "누가 이런 예쁜 공책을 보낸거야~?" 지꾸 물어보시고 자꾸 또 물어 보셨습니다. 기관 담당 선생님들도 보내주신 색칠공부책을 고맙게 생각하시고 어르신들께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르신, 천사가 보내주셨어요!!" 어르신이 모두 한 분 한 분 고맙다고 하시면서 똑같이 책갈피를 넘겨 보시더니 봉사자분들이 정말 천사같다고 어르신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우선 감사합니다.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아이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80권의 색칠공부책을 수령해서 기관 인지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치매전담실 프로그램에 활용하려고 프로그램 계획서를 작성하고 인지수업에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다라 수업과 미술 수업을 항상 한시간씩 어르신 인지에 도움이 되라고 수업 편성을 하고 있으나 A4 용지에 출력을 해서 진행한 기존의 수업방식보다 더 집중력과 치매어르신들께서 좋아해주셔서 기쁘게 직원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더 보람되고 애정을 가지고 한 수업이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기관 전 직원들의 마음에도 우리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씁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세상아이의 노력과 봉사자님들의 지원 활동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