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그렇게, 세상아이> ① 세상아이의 시작

세상아이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상아이 창립멤버 '세아'와의 톡을 통해 함께 알아보아요!



세상아이 봉사키트 개발 스토리

<그렇게, 세상아이>

- 1편 -

세상아이의 시작



- 안녕하세요, 세상아이 창립멤버 세아입니다. (*‘세아’는 세상아이에서 사용하는 제 닉네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아이는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 전 이전에도 자원봉사교육을 하는 NGO와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봉사와 관련된 일들을 계속 해왔어요.
그러면서 자원봉사가 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뿐 아니라,
수혜자와 봉사자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
을 발견했죠!
이 사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자원봉사와 나눔이 늘어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
으로 세상아이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 그럼, 세상아이 봉사키트는요?

-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바빠지는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코로나 이후 어딘가에 모여서 봉사하는 것도 어려워진 상황을 직면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봉사키트 개발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 봉사키트를 만들 때 어려움은 없었나요?

- 사실 봉사키트 개발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게,
그동안 세상아이가 오프라인으로 계속 해오던 활동의 방식만 변경하는 것이기도 했거든요.
그럼, 2편부터는 세상아이 봉사키트 개발 스토리를 하나씩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