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그렇게, 세상아이> ⑥ 컬러링북 개발 스토리

세상아이 컬러링북 봉사키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상아이 캐릭터 '세아'와의 톡을 통해 함께 알아보아요!



세상아이 봉사키트 개발 스토리

<그렇게, 세상아이>

- 6편 -

컬러링북 개발 스토리



- 어느덧 6편이네요! 이번 편은 컬러링북 개발 스토리입니다~

- 우와~ 컬러링북 간단 소개 부탁드려요!

- 색칠공부책 봉사키트의 해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사실 활동 자체는
2015년부터 세상아이에서 오프라인봉사활동으로 해오던 것으로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 지원과 교류가 중단되면서 활동도 중단되었다가

새로운 협력처를 만나면서 새롭게 봉사키트로 만들게 된 것이랍니다!



- 그렇군요!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 표지를 꾸미는 건 색칠공부책과 같은데,
알파벳을 색칠하고 순서대로 따라 쓰고 단어까지 익힐 수 있도록 영어학습을 목적으로 내지를 구성했어요.
뒷장은 영어 줄 노트로 만든 세심함이 포인트!

- 혹시 다른 포인트가 더 있나요?~

- 마지막에 해외 아동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노트까지 만들었어요.
이 컬러링북을 받고 사용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정말 궁금하고 소중하니까요.



- 그리고 그 마음이 전해졌는지,
작년에 컬러링북을 받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세상아이,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영상 편지를 보내와서 완전 감동하였답니다.

- 우와~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이제 어떤 봉사키트가 남았나요?!

- 세상아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봉사키트!
무드등 개발 스토리가 남았어요~

- 무드등 봉사키트를 개발한 제가 직접 소개해 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