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우체통]세상아이 집배원이 마음을 전달해드려요~ #2025.11


세상아이 편지지에 적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을 공유합니다. 😊

봉사키트에 동봉된 편지지에 이렇게 편지를 적어

 보내주시면 세상아이가 수요처에 기부물품을 

기부할 때 같이 전달된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으로 운동화교구를 만들어 보았어요.

손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 생각에

재밌게 만들 수 있었어요. 이 교구가지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게 운동화끈을 묶고 푸는 움직임이 뇌를 자극해서
치매예방 및 지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 ❤❤


봉사를 하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행운 가득한

하루가 많길 바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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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용천초등학교 5학년 6반 남예서인데

운동화를 만들 때 어르신이 한 짝을 

완성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니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안녕하세요 어르신

대구 용천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어르신께서 하실 활동이 운동화 꾸미기인데 제가 미적 감각이

그리 좋지 않아 안 예쁘니 어르신만의 취향으로 더 예쁘게 

꾸며주셨음 해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5학년 학생 올림 -


저는 오른팔 깁스로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어요!

불편함을 새로운 발견과 변화를 만드는 것 같아요 !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하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올 거에요 ❤


비대면 봉사에 관심이 생겨 시작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액자 종이가 단단해 목공용풀로  

고정이 되지 않아 양면테이프로 붙였습니다. 

도착했을 때 들뜨거나 모양이 이쁘지 않다고 

느끼실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시작은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만드는 과정 속에서 

여러 과정과 앞서 만든 사람의 배려가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작품과 과정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디 작은 액자가 어르신 (혹은 어르신이 아니더라도)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나의 작은 노력과 작은 마음으로 

누군가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보람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만드는 내내 기분도 좋고 뿌듯했습니다.

모두 모두 작은 실천으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작은 일에 감사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은미>


서투른 솜씨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소원과 행복을 들어주는

들이라고 합니다.

사랑, 소원, 나눔을 통해 행복하세요.


무드등과 함께,

따뜻한 밤, 좋은 밤, 좋은 꿈 !!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20여 년 전 할머니께서 치매로 아버지와 어머니

저와 함께  씻기고, 목욕 시키고, 쪽진머리를 잘라서 곱게

빗겨 드리고, 세 끼 죽을 써드린 기억이 

2년 동안 넘게 있습니다.

안타깝게 치매는 곱디고은 할머니를 기억을 버린 질병으로 

본인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정기봉사를 하면서 매달 할머님의 떠올리게 됩니다.

기억을 병들게 하는 나쁜 병마에 조금이나마 늦춰줄 수 있게,

회복될 수 있게, 추억을 쌓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록 달록 예쁜 그림 그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어르신들 아프시면 안돼요!

하루하루가 소중하니 매일 매일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응원해요!

어르신들께

사랑합니다.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지만 거의 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2의 청춘은 지금부터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