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그렇게, 세상아이> ⑧ 운동화교구 개발 스토리

세상아이 운동화교구 봉사키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상아이 캐릭터 '중아'와의 톡을 통해 함께 알아보아요!



세상아이 봉사키트 개발 스토리

<그렇게, 세상아이>

- 8편 -

운동화교구 개발 스토리



- 오랫만에 8편으로 인사드려요! 이번 시간에는 운동화교구 개발 스토리를 소개해 볼께요~

- 안녕하세요, 중아님! 운동화교구 봉사키트라구요? 신는 운동화를 만드는 건가요??

- 아, 그건 아니구요~ '운동화 모양의 교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교구'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인지 향상 프로그램 시간에 활용되어서 그렇구요.

인지 향상 프로그램이란 어르신의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많은 요양시설에서 이 프로그램에 활용할 교구가 마땅치 않다고 하셨어요.



- 아, 그래서 세상아이에서 직접 개발을 하신 건가요?

- 네! 왜냐하면 치매예방 기억상자 봉사키트를 만든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기억상자 구성품 중 색칠공부책 표지에 운동화끈 묶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거 기억하시죠?

치매 예방을 위해 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운동화끈 묶기 부분만 차용해서 간단 버전으로 만든거예요.

'모스액자 1+1 봉사키트'처럼 운동화 한 짝은 봉사자가 완성하고,

다른 한 짝은 받으신 분이 직접 꾸미고 운동화끈을 끼워서 완성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봉사자가 완성한 운동화 한 짝을 샘플 삼아 어르신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구요!



- 자신감을 잃으신 어르신도 선뜻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거군요~

- 맞아요! 모든 어르신들이 쉽게 잘 만드시고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요.

물론 손을 많이 움직이도록 하면서요.

효과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어야 하니까요~

- 어렵지 않으면서 효과와 재미를 충족하는 세상아이의 다음 봉사키트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다음 봉사키트 개발 스토리를 제가 준비해 볼게요!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